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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기억이 사라져 갈수록 조엘은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들, 가슴 속에 각인된 추억들을 지우기 싫어지기만 하는데... 당신을 지우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요?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실연의 아픔을 가진 많은 분들이 인생영화로 간직하는 그 영화
이런 영화도 호불호가 갈리는게 이해가 안됐던 영화 .. 개인적으로는 로맨스 영화 TOP3 안에 드는 명작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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