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이동진 영화평론가's 별다섯 영화와 한줄평

by Eddy.M.D.A. 2022. 10. 25.
반응형

이동진 평론가의 5별 영화입니다.

뭘 봐야할지 고민될 때 참고 할 만한 자료일 듯 합니다.

목록의 영화를 피하는 것이 답일 수도 있습니다 ^^

개봉년도 제목 한줄평
1979 에이리언 외계인 소재의 영화의 기준을 세운 독창적 걸작.
복수는 나의  탁월한 예술가가 아이러니를 다루는 방법.
1980 레이징  -
최후의 증인 -
1982  씽(1982) 바로 이런  벗어날  없는 지옥의 풍경.
나라야마 부시코 -
남쪽 -
1983 바보선언 -
노스텔지아 -
1984 원스 어폰  타임  아메리카 시간의 벽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세르지오 레오네의 영화적 마술.
스톱 메이킹 센스 -
1985 길소뜸 -
쇼아 -
1986 희생 -
1988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
안개 속의 풍경 -
이웃집 토토로 -
1989 비정성시 -
달마가 동쪽으로  까닭은? -
1990 밀러스 크로싱 -
좋은 친구들 -
아비정전 -
클로즈  -
1991 자연의 아이들 -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
1992 배드  하비 카이텔의 미친 연기.
1993 소나티네 -
첫사랑 -
1994 사탄탱고 -
1996 남국재견 -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
1997 아이스 스톰 -
어머니와 아들 -
큐어 -
1998 강원도의  -
벨벳 골드마인 -
백치들 -
원더풀 라이프 운명처럼 다가오는 영화가 있다.
1999 매트릭스 현대의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비범하게 선택해서 독창적으로 배열하는 능력.
파이트 클럽 현대문명의 허상을 조롱하는 통렬한 블랙코미디.
인정사정   없다 -
매그놀리아 -
로제타 -
박하사탕 -
2000 버림받은 천사들 -
유레카 -
화양연화 스쳐가는 순간들로 사랑의 시간을 인수분해하다.
하나 그리고  -
레퀴엠 -
2001 멀홀랜드 드라이브 -
봄날은 간다 허진호와 이영애와 유지태, 그들 각자의 최고작.
A.I. 스티븐 스필버그의 최고작.
소름 -
와이키키 브라더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피아니스트 -
2002 -
반지의 제왕:  개의  -
 아워스 -
복수는 나의  탁월한 예술가가 아이러니를 다루는 방법.
아들 카메라의 눈과 인물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기적같은 순간.
2003 엘리펀트 -
살인의 추억 한국영화계가 2003년을 자꾸 되돌아보는 가장  이유.
 피쉬 "왜 판타지인가"에 대해  버튼은 이렇게 답한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덕분에 지난 3년간 행복했습니다.
2004 밀리언 달러 베이비 흥미만점의 스포츠영화. 탁월한 휴먼드라마. 강력한 사회드라마.
이터널 선샤인 지금 사랑 영화가 내게   있는 모든 것.
2006 스틸 라이프  영화는 완전하다.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개의 열쇠 이보다 깊고 슬픈 동화를 스크린에서  적이 없다.
해변의 여인 남성에서 여성으로, 모멸에서 연민으로, 치정에서 우정으로.
칠드런 오브  탁월한 양식에 선명하게 깃든 신성.
2007 조디악 오로지 발자국만을 따라가는 무서운 집중력.
원스 음악이 이야기를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타고난 재기, 뛰어난 테크닉, 그리고 어둡고 깊은 우물 하나.
밀양 영화라는 매체가 도달할  있는 깊이.
데어   블러드 서서히 끓다가 무섭게 분출해 모든  집어삼킨다. 용암 같은 영화.[1]
2008 걸어도 걸어도 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
다크 나이트 내러티브와 스타일을 완전히 장악한 자의 눈부신 활공.
레볼루셔너리 로드 당신이라면 어찌할것인가,  소름끼치는 생의 적막 속에서.
리버풀 -
2009 박쥐 어느 방면에서 보든, 영화적 체험의 강렬한 극단.
아이  러브 잠들어 있던 세포들의 일제 봉기!
안티크라이스트 창의적 예문으로 가득한 영화상징사전.
하얀 리본  떨리는 완벽주의.
픽사의 구내식당에선 대체 어떤 메뉴가 나오길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거의) 모든 면에서 예측 불가능한 특급 오락.
마더 소름 끼치도록 탁월한 오프닝과 엔딩의 조응.
시리어스  독창적 비전과 어두운 비전이 기이한 마력으로 통합된 정점.
2010 세상의 모든 계절 연민은 쉽게 지친다.
옥희의 영화 구조와 공간 대신 정서와 시간을 바라보는 홍상수의  경지.
2011 자전거  소년 이제 다르덴 영화는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찾아온 경이.
토리노의  아직도 위대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도 사랑일까 순도 100%의 사랑 영화. 마음의 기척을 응시하다.
멜랑콜리아 예술가의 우울증이 창작에 가장 창의적으로 적용된 사례  하나.[2]
2012 늑대아이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는 확실히 호소다 마모루!
홀리 모터스 영화라는 인생. 인생이라는 가면. 가면이라는 운동. 운동이라는 영화.
마스터 마스터, 마스터터치, 마스터피스.
액트 오브 킬링 악마에 대한 전율과 탄식. 나는  영화를 잊을  있을까.
2013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일망무제(一望無際).
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
그래비티 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다. 경이롭다.
인사이드 르윈 삶의 폐곡선에 물처럼 고인 우수.
언더  스킨 세계에 대한 예술의 대응. 익숙한 것들을 전혀 달리 보고 듣게 만든다.
2014 위플래쉬 J.K.시몬즈의 명연조차  영화의 탁월한 성취  일부분일 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지나온  없는 어제의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탤지어.[3]
폭스캐처 가질  없는 것을 가지려는 자의 지옥.
2015 캐롤 멜로드라마의 역사가 장르에 내린 햇살같은 축복.
사울의 아들 미칠  같은, 미치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미칠  없는.
2016 곡성  모든 의미에서 무시무시하다.
라라랜드 달콤쌉싸름한  모든 감정에 화룡점정하는 마법 같은 순간.
카메라를  사람 -
퍼스널 쇼퍼 보이지 않는 곳을 기어이 보아내려는 인간의 폐허. 보일  없는 곳을 기필코 보여주려는 영화의 성취.
2017 덩케르크 플롯의 마술사, 야심찬 뺄셈으로 특별한 전쟁영화를 조각하다.[4]
킬링 디어 인간의 굴레에 대한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경이롭고도 몸서리쳐지는 신화.
자마 중심과 주변, 문명과 야만을 나누는 서구의 근대적 이분법에 교란과 분산으로 선명하게 맞선다.
팬텀 스레드 천의무봉. 보이지 않는 실의 역학.
2018   아일  깊은 고독까지 적셔주는 시적 파동.
경계선 잊지 못할만큼 강렬하고 전복적이며  어떤 영화와도 다르다.
로마 특정한 시공간 속의 개인적 추억에 감동 넘치는 보편성의 날개를 달아준 기술, 예술, 마술.
지구 최후의  점멸하는 기억과 발광하는 꿈이 함께 서식하는 신비로운 세계.
2019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서로를 응시하는 시선으로 선연하게 타오르는, 영화 자체가 아름다운 불꽃 같다.
라이트하우스 -
아이리시맨 마틴 스콜세지의 21세기 최고작. 위대한 영화인들이 모여 기대를 제대로 충족시킨다.
 미제라블  마리의 새끼 사자를 어떻게  것인지 시종일관 폭풍처럼 몰아친다.
퍼스트 카우 우정의 거처에서 고쳐 상상하는 서부극의 곡진한 순간들.
2020 이제 그만 끝낼까  파리하게 회귀하는 강박과 슬픔 끝에 눅눅한 구두점을 향하여.
2021 그린 나이트 집에 돌아와 자리에 누워도 천장에서 영화가 계속 상영된다.
드라이브 마이  치유도 창작도  핵심은 어디에 어떻게 귀기울일 것인가의 문제라는 경청의 걸작.
2022 헤어질 결심 파란색으로도 보이고 녹색으로도 보이는  옷처럼, 미결과 영원 사이에서 사무치도록.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원스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이 한꺼번에   있다 해도 지금  순간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