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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 출연작 추천 TOP5

by Eddy.M.D.A.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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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끌림이 있는 일본의 여배우 '고마츠 나나' 입니다.    

그녀는 1996년 2월 16일 도쿄 인근 야마니시현에서 태어났습니다.  

키 167.5cm로 일본인 치고는 훤칠한 키를 갖고 있습니다.

<실: 인연의 시작>을 같이 찍은 '스다 마사키'와 2021년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십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며, 특기는 춤과 플루트연주 라고 합니다.

2016년 GD와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지만 여러 정황상 팬과 맘에 들었던 연예인의 만남으로 보여집니다.  

언제나 진실은 저 산너머에 있습니다.

 

그럼 이제 그녀가 출연했던 추천작들을 하나씩 만나 볼까요? 

 

1.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2016)

고마츠 나나 대표작 이라면 역시 이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분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그녀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2.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2018)

'오오이즈미' 아저씨의 자연스러우면서 인간적인 연기는 정말 언제봐도 좋으며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배우의 케미가 볼만했던 영화입니다. 

 

중년 남성들의 가슴에 잘못된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영화 되겠습니다. ㅋㅋㅋ

   

 

 

 

3. 실: 인연의 시작 (2020)

잔잔, 애틋, 씁쓸한 느낌의 로맨스 물입니다.  '스다 마사키'는 이런 류의 배역에 정말 최적화된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나님의 취향은 이런쪽 이었습니다 ^^)

 

 

 

 

4. 남은 인생 10년 (2021)

단순히 얼굴만 예쁜 배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영화 되겠습니다.

 

 

 

 

 

5. 사랑하는 기생충 (2021)

약 빨고 만든 듯한 이 미친 갬성은 뭐지?  싶은.. 아주 독특하고 괜찮은 영화입니다.

 

 

 

 

> 고마츠 나나 출연작 (장편 & 주연작품)

 

2014년 갈증 (후지시마 카나코)

 

2016년 물에 빠진 나이프 (모치즈키 나츠메)

 

2016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후쿠쥬 에미)

 

2018년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타치바나 아키라)

 

2019년 굿바이, 입술  (레오)

 

 

2020년 실: 인연의 시작 (소노다 아오이)

 

 

2021년 사랑하는 기생충  (사나기 히지리)

 

 

2021년 달빛 그림자  (사츠키)

 

 

2022년 여명 10년  (타카바야시 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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