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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치한으로 몰린 가네코 텟페이(카세 료)가 누명을 벗기 위해 법정 투쟁하는 스토리
엔자이(원죄)라고 불리우는 무죄추정 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 일본의 경찰과 사법제도를 까는 영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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