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레일 177

(*)이스트레일 177 트릴로지 : M 나이트 샤밀란 감독이 2000년에 만든 '언브레이커블'을 시작으로 하는 3편의 슈퍼 히어로 영화를 영미권 팬들이 부르는 명칭으로 공식적인 명칭이나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은 아직 없으며, 이스테일 177은 모든 시발점이 되는 열차사고의 열차번호를 의미한다. 

 

 

[ 언브레이커블 ]     (2000)

초인적인 힘과 내구력을 지닌 히어로 '데이빗 던'과 유리처럼 잘 부러지는 신체를 가진 '미스터 글래스'가 등장한다 

 

 

 

 

[ 23아이덴티티 ]    (2017)

다중인격을 지니고 괴력을 소유한 '비스트'가 탄생하고 마지막에 데이빗 던이 미스터 글래스를 언급한다. 

 

 

[ 글래스  ]                (2019)

데이빗과 비스트의 대립과 초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은폐하는 조직이 등장하나 글래스의 계획대로 모든 사실이 대중에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