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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외화 SF

이퀼리브리엄 (2003)

by Eddy.M.D.A. 2022.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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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초, 핵전쟁으로 초토화된 지구상에 재건된 신국가 리브리아에서는 감정이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국민들은 총사령관의 지령에 따라 감정을 배제하는 약물 프로지움을 투입한다. 인간의 감정이 전쟁과 범죄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예술작품들 또한 모두 제거된다. 기계 같은 특수전사 존 프레스턴(크리스천 베일)은 감정 회복을 꾀하는 반군을 진압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그러나 동료의 자살, 아내의 숙청 등으로 인해 괴로운 감정에 휩싸이고, 급기야 프로지움의 투약을 중단하며 서서히 통제됐던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데...

 

개쩌는 SF 액션 느와르 영화이다.  이 영화를 계기로 크리스찬 베일의 팬이 되었다.

 

> 비슷한 유형의 무쌍 sf 3대장

 

 

이온 플럭스 (2005)

★★★★ 2011년 바이러스에 의해 인류의 99%가 사망하고, 과학자 트레버 굿차일드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존한 5백만명만이 그가 건설한 도시 브레그나에서 삶을 지속한다. 굿차일드 가문이 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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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바이올렛 (2006)

★★★★ 헐리우드 SF 중 주인공이 독고다이로 악당들 죄다 쓸어버리고 정의구현하는 영화중 가장 호탕하고 스타일리시한 작품을 3개 꼽는다면  아래와 같은데.. 그중 한 작품 되시겠다.  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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