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판호(서비스 허가) 받은 국산 7종 게임

2017년 사드로 촉발된 한한령이 봄을 맞아 해빙 무드로 가는 걸까요? 이 따스함이 이어진다면 게임으로 시작해서 엔터 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ㅎ

 

제로 코로나로 악화된 정부 피판에 대한 민심 다스리기의 일환으로 비쳐지기도하고 그간 큰폭으로 업그레이드된 중국 게임산업계의 자신감이 투영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중국게임 시장규모는 지난해 55조원(2965억 위안) 정도로 전세계 최대규모입니다.

 

 

[ 넥슨 ]

 - 메이플 스토리M

대충 이런 느낌의 초딩 게임;;;  (태고적부터 존재해온 게임)

 

 

[ 넷마블 ]

  -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레벨파이브 + 스튜디오 지브라 합작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 시리즈를 집대성한 모바일 RPG (21년 6월 오픈)

 

  - A3: 스틸얼라이브

 

2020년 3월 오픈한 리니지 라이크 MMORPG  (e스포츠 출범을 추진중)

 

 

[ 카밤 ] (넷마블 자회사)

  - 샵 타이탄

영웅들의 장비를 제작 판매하는 독특한 컨셉의 모바일 RPG 

 

 

[ 스마일게이트 ]

  - 로스트아크

  - 에픽세븐

 

[ 엔픽셀 ]

  - 그랑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