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 식스, 1~23화 (2021)

★★★★

 

‘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기'로서 싸우고 있었다.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 신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제관] 소녀 레나.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라이트 노벨>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라이트 노벨 원작으로 유명한 작품들 => 소드아트 온라인, 제로의 사역마,듀라라라!!,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등등.. 

 

 

애니메이션 '에이티식스'는 TV 동시방송 사업을 운영하는 'MBS'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본즈'가 공동 제작한 일본의 TV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작품은 2017년 7월부터 2017년 9월까지 방영되었으며, '본즈'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힙니다.'

 

'에이티식스'는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인간과 '프리즘스타'라는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프리즘스타는 각자의 능력으로 지구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능력을 가진 '배틀 프리즘스타'라는 팀이 있습니다. 주인공 '아마카세 마이오'는 이 팀의 새로운 멤버로 선발되어, 각종 대회에서 경쟁하며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나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작품은 밝고 화려한 컬러, 감동적인 OST,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배틀 프리즘스타 대회의 열기와 각 선수들의 열정과 실력 경쟁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주인공들의 성장과 각자의 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한, 이 작품은 다양한 국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광범위한 머천다이즈와 상품들이 출시되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에이티식스'는 그림체, 스토리, 캐릭터 등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되어 있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굉장한 우수작 중 하나입니다.

 

 

 

 

 

 

 

신에이 노우젠  

 

1기: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동부전선 제1구역 제1방어전대 스피어헤드 전대장

2기: 기아데 연방 공화국 제86 전략기동전단 기갑전대 지휘관

코드네임:  언더테이커 (장의사)

 

말이 없고 굉장히 차가운 캐릭터의 모습을 띄고 있으나.. 이는 전쟁의 참혹함속에 눌린 무게 때문으로 보여지며, 시살은 따뜻한 마음씨를 잃지 않고 있는 소년.   뉴타입 수준의 뛰어난 기체 운용 능력을 지니고 있다. 

 

 

블라디레나 밀리제

 

1기: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동부전선 제1구역 제1방어전대 스피어헤드 지휘관제사 

2기: 기아데 연방 공화국 제86 전략기동전단 총지휘관 (중대장)

 

은발 + 은색 눈동자의 백계종(알바)인이자 미소녀 금수저 소녀. 

 

 

세오토 릿카  

코드네임 : 래핑 폭스

 

앙쥬 에마  

코드네임: 스노우 위치

백계종 피가 섞인 혼혈.  혼혈도 강제 징집 대상이다보니 끌려옴

 

크레나 쿠쿠밀라

코드명: 건슬링어

스피어 헤드의 저격수.  백계종에 대한 증오심이 매우 높다. 

 

 

다이야 이르마 

 

코드네임: 블랙독 

스피어 헤드 5소대 대장. 큰키와 금발머리가 특징.  생전에 앙쥬에게 마음이 있었으나 그를 구하러 가다 전사.

 

 

 

> 전투장면 

애니가 메카닉 전쟁씬이 많기는 해도 메카닉물은 아닙니다.  오히려 전쟁의 참상과 인간의 잔혹함을 그린 휴먼드라마에 가깝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