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TVA (2017)

★★★

 

 

초현실주의의 엘리트 샐러리맨이었던 주인공.  퇴근길에 지하철 플랫폼으로부터 밀어 떨어뜨려진 그는 ,  신을 자칭하는 「존재 X」로부터 회전을 강요받아 이세계로 전생 당해 버린다. 거기는 소총과 마도보석을 벗삼는 마도병이 육해공으로 군의 최정예로서 싸우는 ,  마법과 초연 감도는 세계였다.

 

이세계의 「제국」에서 고아 타냐·데그레체후로서 다시 태어난 그……즉 그녀는 ,  그 태어나고 가진 마력  고로 사관학교에 입학 당해 약관 9세로 해 항공마도사·소위로서 임관 한다.

 

때에 통일달력(일력) 1923년 ,  작은 국경 분쟁으로부터 가상 적국의 하나 ,  북방의 협상 연합과의 전쟁이 발발. 상정외의 호기를 앞에 두고 제국은 대협상 연합 전면 전쟁이라고 하는 오류를 범해 ,  공화국을 시작으로 하는 주위의 국가의 개입을 부르게 된다. 퍼지는 전화 안에서 , 주인공 타냐는 자신의 재치와 생전의 「세계대전」의 지식이라고 하는 어드밴티지 ,  그리고 철저한 효율 주의에 의해 전과를 올려 칭찬을 받아 「제국」의 에이스마도사로서 두각을 나타내 간다

 

일본의 작가 카를로젠이 쓴 12권 노벨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2017년 TVA 1기(유녀전기, 12화), 2019년 극장판 유녀전기   등으로 애니화 되었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는 <이세계> 전쟁물 입니다.  전투 액션 씬들이 참신하고 볼만하고, 그에 비해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어설프고 루즈 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볼만한 시간 때우기 용으로 추천 합니다.  이세계물의 룰을 충실히 따르는 작품이나.. (가상의)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는 특이점을 갖고 있고,  왠지모를  작가의 광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